해외에서 직무 경험을 쌓고 싶지만, 비용 때문에 망설이셨나요?
정부가 항공권, 체재비까지 지원하는 해외일경험 지원사업(WELL)이 있습니다.
2025년에도 상시 모집 중이니,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!
해외일경험 지원사업(WELL)이란?
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운영하는 이 사업은
청년들에게 해외 기업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**직무역량과 글로벌 감각**을 키우도록 지원하는 제도입니다.
사전교육부터 현지 체험, 사후 취업지원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합니다.
지원 내용
청년들이 안정적으로 해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금전적 지원이 제공됩니다.
| 구분 | 지원 내용 |
|---|---|
| 사전교육 | 25시간 이상 직무·소양 교육 |
| 현지 경험 | 2~4개월 직무체험 |
| 사후관리 | 6개월, 12개월 시점 취업 연계 지원 |
| 체재비 | 월 150만 원(1일 53,570원, 28일 미만 시 일할 계산) |
| 국가별 준비금 | 미국 300만 원 / 캐나다·호주·뉴질랜드 200만 원 / 독일 150만 원 / 말레이시아 100만 원 / 일본·베트남·필리핀 50만 원 |
신청 자격
거의 모든 청년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.
- 연령: 만 15세 ~ 34세
- 학력, 전공, 소득, 취업 상태 무관
- 전국 거주 청년 누구나 가능
※ 단, 정부 재정지원 유사사업 중복 참여자는 제한됩니다.
운영 방식
해외 기업은 공단 또는 협업기관이 발굴하며, 참여자는 안정적인 환경에서 일경험을 제공합니다.
- 공모형: 운영기관이 직접 기업 발굴 후 제공
- 프로젝트형: 공단 또는 협업기관이 해외 기업과 협약
신청 방법
신청은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.
- 월드잡플러스 접속
- 채용·모집 → 해외일경험(WELL) → 관심 공고 클릭
- 서류 심사 및 면접 진행 → 최종 선발
문의는 한국산업인력공단 해외취업지원부(☎ 052-714-8492 외)로 가능합니다.
결론 및 행동 촉구
해외 인턴십을 꿈꾸지만 비용이 부담됐다면, 이제는 정부 지원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.
체재비 월 150만 원 + 국가별 준비금까지 제공되니, 망설일 이유가 없습니다.
글로벌 커리어의 시작, 지금 바로 신청해 보세요!
Q&A
Q1. 영어 못해도 참여할 수 있나요?
A. 가능합니다. 다만 현지 기업 근무 특성상 기본 의사소통 능력이 요구될 수 있습니다.
Q2. 대학 재학생도 지원 가능한가요?
A. 네, 연령 요건만 충족하면 학력 제한 없이 가능합니다.
Q3. 비용은 전혀 안 드나요?
A. 항공료, 일부 생활비는 본인 부담일 수 있으나 체재비와 준비금으로 대부분 충당 가능합니다.
Q4. 현지 경험 기간은 조정 가능한가요?
A. 프로그램별로 다르지만 보통 2~4개월로 정해져 있습니다.
Q5. 지원 규모는 얼마나 되나요?
A. 2025년 기준 500명 선발 예정입니다.
.jpg)

